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참여적인 마을 복지를 위해 마을자치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장곡마을교육자치회는 공무원들을 초청해 청소년들에게 공무원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1년 11월 18일 장곡고등학교 앞 / 사진 황금숙
장유선생의 생각을 되새기는 동네 학술제 제 3회 계곡제가 너도 마을학교에서 열렸다
응곡중 학생들의 문제제기 결과 음수대에 팻말이 설치되었다.
너도 마을학교는 아이들과 함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금년 3월에 담근 장을 소분하여 취약계층에 전달하였다.
응곡중 뒤 조그마한 주택단지. 이미 완공된 건물과 짓고 있는 건물이 같이 있다.
장곡교육자치회는 자연에 무해한 세정제 소프넛을 시민들에게 무상으로 나누어 주었다.
본래 있어야할 인선왕후의 붓이 사라졌다. 어디로 갔을까? / 사진 곽아영
장곡동 유관단체는 쓰레기 무단 투기를 줄이는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시흥시가 '미래교육지구 방과후학교 지역연계 특화지구'에 3년연속 선정되었다.
거리의 사람과 차량이 복잡하게 얽혀있다.
장곡중 '이만때' 동아리가 여자화장실에 생리대 나눔함을 설치하였다.
펜데믹 상황에서 제7회 노루마루축제가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장곡동 각 직업군을 취재하고 청소년에게 알리기 위한 '마을작가' 수업이 열렸다.
시흥시는 교육에 관한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우리마을 교육수다방을 개최했다.
흡연과 음주를 막기 위해 정자의 출입을 제한하고 있다.
㈜진보유통은 장곡동 취약계층을 위한 쌀 20kg 100포를 기부하였다.
갯골생태공원 주차장이 유료화로 리뉴얼해 개장했지만 여전히 주차문제가 심각하다.
보름달을 보며 비는 소원, 한가위 / 사진 황금숙
시흥시는 분리수거한 재활용품을 시민에게 지역화폐 시루를 지급하는 가게를 개장했다.
갯골에서 처음 본 토끼 9월 9일 오전 9시 / 사진 주영경
갯골 들판 일출 9월 6일 오전 6시 / 사진 주영경
담장 아래 / 사진 황금숙
2021년 9월 8일 개원하는 공립 단설 빛가람유치원의 모습
장곡동 유관단체는 코로나19로부터 주민 안전을 위해 방역봉사를 실시하였다.
장곡고 학생들이 다회용 용기 사용을 늘리는 '용기 내, 챌린지'를 진행하였다.
동네 문제에 대한 응곡중 학생들의 지적 이후 시청에서 관련 조치를 취하였다.
주)성담이 장곡중학교에 일천만원 상당의 악기를 기증하였다.
장곡문화체육센터에서 접근성 문제와 관리 미흡에 관한 부분이 지적되었다.
갯골생태공원에서 부족한 주차공간과 쓰레기 투기 문제가 제기되었다.
장곡동의 역사가 담긴 노루우물에서 안전과 청결문제가 제기되었다.
숲 1단지 주변에서 다수의 담배꽁초와 반려견 배설물이 발견되었다.
비 온 뒤 무지개 8월 8일 / 사진 이두리
장곡 도서관은 김지민 저자를 초청해 수산물 선별방법에 관한 특강을 진행하였다.
매꼴공원 내 식수대가 관리 부실 논란에 휩싸였다.
장곡동 행복복지센터는 복지 취약 어르신들을 위해 폭염 대비 사업을 추진하였다.
동내 보행로 문제가 만연한 중 차량 회전반경이 나오지 않는 좁은 교차로가 생겼다.
장곡중학교와 중국 길림제7중학교는 결연을 맺고 교류를 약속했다.
갯골생태공원의 주차장이 9월부터 유료로 전환된다.
갯골생태공원 풍경, 6월 14일 / 사진 황금숙
장 담그기 행사에서 실시한 장의 숙성이 완료되어 장 가르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전주이씨 영응대군파 흥선부정공 장곡종친회는 길방나무에서 제향을 올렸다.
하늘과 구름 아래 동양아파트와 장곡초등학교
시흥시 제3호 스마트도서관이 시흥시청 역내에 오픈하였다.
시흥 에코센터는 오이도 전통 수산시장에 재사용이 가능한 아이스팩을 무상 공급하였다
국토교통부는 제4차 국가철도망 수립 계획 중 시흥 내 3개 노선을 발표했다.
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1월 20일, 각 통의 자율방재단과 함께 제설함을 점검했다.
행복한숲속마을학교에서 입주민을 위해 레몬청키트를 3.000원에 선착순 배부했다.
대우 아파트와 장곡로 사이 통행로에서
/ 사진 이두리
2020년 11월 13일, 16일
/ 사진 황금숙
10월9일 한글날,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모여 거리에 맥문동과 꽃부추를 심었다.
장곡도서관이 10월 13일(화) 조건부(수용인원 50% 이내) 운영재개를 했다.
8월 11일 삼환한진아파트 입주자대표회가 아파트 내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1999년 아파트에 새 주민들이 입주하기 전에 이곳에는 두 개의 마을이 있었다.
응곡중학교 토론팀이 16년 8월에 열린 제2회 오산시 전국학생 토론대회 우승차지
16년 제2회 노루마루축제는 학생들이 기획단을 구성하고 어른들이 지원하기로 했다.
매주 수요일이면 장곡동의 중심지인 OK마트 앞에 꽃을 한 아름 실은 리어카가 있다
15년 성탄절, 바람도 적당히 불어 연 날리기 좋은 날
/주영경 기자
15년 12월 22일 매꼴공원에서 동상 제막식이 열렸다.
강성교회 옆의 길방나무는 병자호란의 국치를 씻고자 하는 임금의 의지가 담긴 나무
14년 7월, 화창하고 더운 날, 장곡동 중앙공원에서 분수가 시원하게 나온다.
‘황현정’은 시흥경찰서 건너편 황고개식당을 거쳐 왼쪽으로 난 작은 언덕길에 있다.
21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행사는 자발적 시민들이 스스로 주최자로 나섰다.
세월호 승객들의 무사귀환을 비는 기원제가 21일부터 사흘간 저녁 7시에 열렸다.
힘든 일이 많은 이 봄에도 꽃은 활짝 피었다. 진말로. 14.04.22
어스름 저녁이 되면 아이,어른,청소년들이 하나 둘씩 모여드는 도서관이 있다.
14년 3월 21일부터 열린 봄철 전국 배드민턴 초등부 대회에서 우승을 했다.
14년4월 2일 주민센터가 주최하는 식목일기념 억새풀심기 행사가 전망대에서 열렸다
14년 4월 장현택지개발지구 내에 한 쪽에서는 미나리를 캐는 여성들로 붐볐다.
14년 3월 장곡초 정문에서 학생들이 선거유세를 하고 있다.
13년 12월 30일 입주자대표회의실에서 장곡동 분동과 관련한 간담회를 가졌다.
주민과 관계자 등 40여명 참여, 갯골 골프장 환경영향평가단과 시청 관계자 불참
감사장을 받고 환하게 웃는 정용택 교장 선생님과 축하해주는 장곡중 선생님들
시흥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13녀ㄴ 11월 27일 기념식을 개최
13년 11월 27일 간밤의 맹추위로 장곡동에 첫 얼음이 얼었다.
13년 11월 8일 장곡중학교에서 ‘브라보 축제’가 열렸다.
13년 11월 26일 진말초 어린이들로 구성된 어린이 합창단
11월 7일 장곡고 에서 장곡고 시흥고 능곡고 학생이 2014년 수능을 치렀다.
초등학교 여학생들에게서 고무밴드을 이용하여 만든 팔찌, 목걸이, 반지가 유행이다.
군자봉 성황제가13년 11월 5일 군자봉 정상에서 열렸다.
가을날 논에 표백된 과자처럼 흩어져 있는 저것들은 짚 더미를 비닐로 싼 것이다.
짚 더미를 비닐로 싼 것을 보니 물새알이 떠오른다.
장곡동 국제당구동호회 13년 3/4분기 정기평가전 열어
헐리고 있는 배드민턴장 맞은편에 역시 철거중인 장곡교회 뒤편에 노루우물이 있다.
LH, 13년 9월말 공사착수 앞두고 기존 건물 철거 시작
2013 여름 갯골은 뜨겁다.
13년 7월23일 능곡동 로데오거리에서 '제1탄 연성거리축제가 열렸다.
13년 7월23일 능곡동 로데오거리에서 '제1탄 연성거리축제가 열렸다.
13년 12월 개관 예정인 장곡동복합문화체육센터의 쓰임새가 대략 정해졌다.
고무 딱지 대유행, 학교 앞 문방구, “없어서 못 팔 지경”, 한 개 5백원
어린농부들의 농사일기
갯골생태공원 해수체험장이 13년 7월 20일 문을 열었다.
장곡동 마을신문 탄생